안녕하세요 10월에 결혼한 새댁입니다.
남편과 우드와 패브릭으로 된 소파를 찾던중 카레클린트를 알게되었습니다.
보고난 후 다른건 보이지가 않더군요..
신혼때 아니면 아이보리를 쓰지 못할것 같아 과감하게 아이보리패브릭으로 선택 했습니다.
역시나 집안 분위기가 너무 화사 해졌습니다^^
집에 고양이가 있어서 혹시나 긁거나 하는 걱정이 있었는데 패브릭만 따로 분리가 가능하기때문에
이 또한 너무큰 장점인것 같습니다.
소파를 사고나니 다른 가구들도 탐이 나기 시작하네요.. 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