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 전 우연히 카레클린트 301소파에 끌린 후
지금은 왕팬이 되었네요.
원목 그것도 북유럽산 오크라 가격이 만만치는 않아요.^^;;;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할인행사~ 용인공장 컷오프~ 등 열심히 다니면서 한가지씩 한가지씩 몇년동안 꾸준히 구매했어요.
작년 용인 컷오프에서는 저희집 아이가 사자마자 만들기 한다며 좌~악~ 긁어 놓은 사이드테이블을 정대표님께서 완벽하게 무료 AS 해주셨답니다.
왕복 한나절이 걸려도 매번 가고프게 고마웠습니다. ^^
이제 저희집은 완연한 카레클린트 원목가구 분위기 입니다.~
지인들로부터 어디서 요런 예쁜 원목가구를 구입했냐며~ 칭찬 많이 들었어요.
질좋은 가구 감사하고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카레클린트를 접할 수 있도록 할인행사도 자주 부탁드립니다. ^^ 그리고 카레클린트 많이 많이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