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아가가 있어 가구는 무조건 원목가구 + 포름알데히드 검출에 엄청 예민하여
고민고민하다가 카레클린트를 알게되었습니다.
결론은 대만족!입니다.
사진으로 보는것보다 훨씬 고급스럽고 단단한 느낌이예요, 집안 분위기가 한층 더 밝아진 느낌입니다..
배송 기사님께서 2-3시간은 서랍문 다 열어두고 환기시키는게 좋다고 하셨는데
나무냄새가 심하지도 않고 접착제 냄새도 나질 않아
따로 환기 시키지 않고 바로 닦아 사용했는데 전 오히려 나무냄새가 좋더라구요..^^
카레클린트를 왜 이제야 알았나 싶네요,
차근차근 집안 가구를 하나씩 바꿔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