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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4째주_BEST 포토 리뷰★ 권경택 고객님

작성자 권****(ip:)

작성일 2015-12-22

조회 6348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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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초등 입학 전 여자아이 책상을 사려고 컴프**책상과 일*책상(요즘유행하는 각도조절책상)을 비교해가면서 매장을 여러

군데 둘러봤는데 초등 저학년은 엄마와 함께 하는 활동이 많고, 그림과 만들기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 특성 상 큰 테이블이

적합할 것 같다는 결론을 내고 일단 큰 테이블과 의자를 사기로 결정했습니다.

 

 전에 카레클린트에서  D라인 자작나무사이드 테이블과 D라인 북테이스002(자작나무)를 구매한 적이 있고

김해율하에 있는 때는 커피숍도 같이 운영하고 있어서 가끔 둘런 보곤 했었어요 .(해운대로 옮겨서 쬐금 아쉽네요~)

디자인이 심플한데다 고급스러워서 아주 단조로운 저희 집과 조화를 잘 이루는것 같았고 특별한 인테리어 없이도
가구가 포인트가 되어 넓은 거실에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었답니다.

 

 일단 해운대 매장을 방문하기로 하고 해운대 구경도 할 겸 겸사겸사 갔습니다. 매장이 크고 다양한 상품들이 고급스럽게

진열되어 있어서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벅차더군요 . 마음을 진정시키고 우리가 사려고 했던 D라인 301오크테이

블과 D라인 301오크암체어를 구경했습니다.

 

 디자인은 말할 것도 없고 다리가 날씬하게 빠졌음에도 불구하고 아주 견고하고 안정적인 자태가 사람을 매료시키더군요.

그러나 쉽지않은 결정이었습니다. 아직 그림그리고 만들기가 위주로 노는 어린 아이들인지라 사인펜, 풀, 색연필,

가위 등과 같은 도구를 많이 사용하는데 아무래도 상판이 남아나지 않을 것 같아 얼마나 고민을 했는지 모릅니다.

인**원목 식탁을 사용중인데 거기 상판을 젖가락으로 콕콕 찍는 장난을 쳐서 상판에 흉터가 여기저기 있거든요.

일단 점장님께서 주문은 전화하고 메일로도 가능하니 천천히 생각해 보라고 말씀하셔서 그날은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사이트를 들락날락거리면서 고민만하다가 한달이 지났을 무렵 5주년 기념행사로 5%할인을 한다는 팝업창이 뜨더군요

좋은 기회다 싶어 바로 전화로 주문을 했고 메일로 주문서를 받았습니다.

 

 

1. D라인 301사이즈 오더 1900*900

 

6인용테이블에 폭을 10mm 넓혔습니다.  모던하면서 시크한 디자인이 거실을 한층 고급스럽게 만들어 줍니다.

테이블 상단의 원목결은 부드러우면서 섬세하고 자연스러우며 따뜻한 커피숍 분위가 납니다.

무엇보다 모서리가 라운드 처리가 되어있어 아이들이 뛰다가 부딪쳐도 위험하지 않습니다. 테이블 하나로

층 업그레이드 된 분위기연출이 가능하고,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하기 좋은 것 같아 만족합니다.

 

2. D라인 체어301 암체어(차콜그레이, 오트밀, 딥블루, 탠져린색깔 구입)

 

4식구라서 4개를 구입했습니다. 매장에서 팔걸이가 있는거랑 없는거 다 앉아보고 팔걸이가 있는것이 더 안정적인것같아

구입했습니다. 뭔가 차별화된 세련된 느낌의 의자입니다. 색감이 모두 과하지 않고 차분하면서도 밝은 느낌을 줍니다.  

아이들이 앉기에 조금은 큰 듯하지만 앉아서 책을 읽거나 그림그리는데는 문제 없습니다. 양쪽 팔걸이가 한층 더 세련되

고 고급스러워보입니다.

 

3. D라인 오크북케이스

거실 서재화를 꿈꾸는 1인으로 북케이스는 필수인지라 구입했습니다. 일단 가격이 후덜덜한지라 하나만 구입했으나

이가 크고 책이 많아지면 두어개 더 필요할 듯 합니다. 말할 필요도 없이 상당히 견고하고 단단함이 느껴집니다. 가격이

있지만 그 이상의 가치가 있는 가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진보다 실제가 훨씬 나은데 사진으로 표현이 잘 안되네요 ~~ ㅠㅠㅠ자연스런 모습 찍어 올립니다.

 

첨부파일 IMG_0372.JPG , IMG_0365.JPG , IMG_035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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