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카페에서 잡지를 통해 카레클린트를 알게 되었어요.
그때부터 카레클린트에 홀릭되여 매일매일 홈페이지 들락들락...
직접 매장에서 보고 싶었지만...
경상도쪽에는 대구밖에 매장이 없더라구요.
단지 카레클린트 가구보러 서울로 고고씽...
그게 벌써 3년전이네요ㅠㅠ
드디어 저희도 결혼10년만에 내집마련이란걸 하게 되여.
저의 오랜꿈이였던 D-라인 쇼파 구매하였습니다(메탈그레이로)
다른 가구도 다~~구매하고 싶었지만
가격이 후덜덜~~~
하지만 꼭~1인 쇼파랑 패브릭은 구입하고 시퍼요...
지금 후기를 쓰고 있는 이 순간에도 쇼파만 보면
그냥 입가에 미소가 절절로..
ps:카레클린트는 정찰제라는 부분이 더욱더 맘에 들어요.
더 믿음도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