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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에 식탁,쇼파구입할 때 거실이 좁은 관계로 테이블은 계속 고민하다가 구매하지않았는데, 결국 또 사게 됩니다^^* 처음부터 다 함께 살 걸 그랬어요!
거실에 테이블을 놓는 순간, 뭔가 어색함을 지울수가 없었는데 자작나무는 시간이 지날수록 색감이 변한다는걸 배송기사님으로부터 전해들었습니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또 비슷해지겠죠? 또 다른 제품을 구매할때마다 그런 생각을 할테구요.
하나씩 마련하면서 뿌듯함(?)도 느끼구요~ 다음 타자는 침대입니다. 언제가 될지도 모르는데 벌써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