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중순에 주문해서, 9월 중순에 받았습니다.
색상은 돌핀 그레이구요, 커버 교체 가능하다고 해서,
추워지면 패브릭 커버로 바꿔서 새 쇼파처럼 사용하면, 여러모로 실용적일 것 같아 선택했습니다.
사진은 설치 직후에 찍은 사진이구요, 2주 정도는 새가죽 냄새가 좀 났는데, 한 달 정도 지나니 냄새가 많이 빠져 괜찮네요.
소파 가죽도 부드럽고, 색상도 만족스럽습니다. 원목도 견고한 짜임 방식으로 제작되었다고 하니, 더 사용해봐야 알겠지만,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을거 같아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