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우연히 알게 된 제품인데 첫 매장 방문에 너무 마음에 들어 구매 결정했습니다.
처음엔 거실 가구만 구매하려 했는데 보면 볼수록 마음에 들어 주방에 침실까지 모두 카레클린트 제품으로 꾸미게 됐어요.
두 달이라는 길다면 긴 기간을 기다려야 했지만 제품을 받고 나니 기다린 보람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연스러운 나뭇결도 은은한 나무 향도 너무 만족스러워요.
구매한 가구 정보는 아래 따로 기재할게요.
거실 : 301 오크 3인 소파, 301 오크 TV장, 클로티 띤 사이드 테이블
주방 : 301 오크 테이블, 001 오크 사이트 체어, 003 오크 벤치
침실 : 301 오크 가로살 침대, 301 오크 협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