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하면서 가구를 다 카레클린트 제품으로 바꿨습니다.
원래 원목을 좋아해서 그 원목의 결이 잘 느껴지는 제품으로 하다보니 301제품으로 다 맞췄네요.
사는 곳이 지방이라 쇼룸을 다른 지역까지 가서 봐야 했고 구매 역시 전화로 했습니다.
자주 전화를 해도 늘 친절한 설명을 해주신 매니저님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가격에 좋은 제품을 구매하여 잘 사용하고 있어서 전혀 후회 없네요.
단지 새 상품들이 나오는것 보니 더 구매하고 싶은 욕구가 생길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