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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고객센터 대응

작성자 김****(ip:)

작성일 2020-01-31

조회 298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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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요즘 누가 상품만 보고 물건을 삽니까 이후 서비스까지 생각해서 비용 지불한 거 아닙니까?


최악의 고객센터 대응 카레클린트 제품 구입한 거 정말 후회합니다.



작년 초에 가로살침대 퀸사이즈 구입해서 쓰던 중 침대가 삐걱거려 서비스 받고 싶어 12월 26일 오후 2시 36분에 상담콜센터 통해


여직원 분과 상담한 결과 6개월이 지나 무상 수리가 안되니 그 분 말로는 침대 다리 바닥에 붙이는 끈적이를 배송해줄테니 붙이기 쉬우니


붙여서 써보다가 그래도 안되면 기사님이 방문해서 수리하는게 어떠냐해서 그렇게 하기로 했고 배송되는데 2주 정도 걸린다하여 알겠다했습니다.


한달이 지나도 배송되지 않아 1월 31일 오전 10시 16분 상담콜센터에 전화해 내용을 말씀 드렸고 그때 상담한 직원이 기록이 안돼 있는 듯 저에게 상담한 사람이


남자였냐 여자였냐 물어봤고 오늘 내로 꼭 그 직원 통해 연락 다시 준다고 하여 기다렸습니다.


오후 4시 55분까지 연락이 없어 곧 상담시간이 마감될 것 같아 연락하니 상담콜센터에서 수차례 전화 돌리는 연결음이 들렸고 중간중간 여자 2명이 대화하는 소리까지 났습니다.


그러더니 결국 먼저 전화를 끊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4시 57분에 전화를 걸었더니 다시 수차례 전화 돌리는 연결음 후 오전에 통화한 여직원과 연락이 됐고 왜 연락이 없느냐 곧 마감이지 않냐했더니


그 직원에게 다시 연락주라고 하겠다며 상담 마감시간이 오후 7시까지라고 했습니다.


저는 다시 그 말만 믿고 전화를 계속 기다렸으나 결국 전화는 안 왔습니다.


제가 다시 거니 평일 상담시간이 오후 5시까지라고 하네요


아니 끈적이 인지 뭔지 그거 하나 받으려고 확인 전화했다가 홧병나게 생겼습니다.


너무 어이없지 않습니까


매번 누울때마다 삐걱거리는 침대 불편함 참아가며 기다린 시간이며 거기에 상담직원 태도 이거 뭡니까


모든 대화내용 다 녹음돼있습니다.


제가 오늘 통화한 분 상담자 이름을 다시 들어보니 상담직원 이름도 안 밝혔네요


카레클린트 입니다. 이게 다네요. 녹음본 보내드릴 수 있고요


좋은 제품 써보려고 고가를 지불하고 산건데 서비스가 이 따위라니


다시는 카레클린트 제품 절대 안 사고 주변 지인이 물어본다면 절대 사지말라고 하고싶네요


침대만 봐도 열이 받고 그 여직원 목소리며 태도며 거짓말 너무 너무 열 받습니다.


제가 뭘 바라고 전화한 것도 아니고 보내준다는 택배가 안 와서 한달 이상 기다리다 연락한 것 뿐인데


상담이 하루 종일 쉬는 시간 없이 있습니까? 잠시 짬내서 확인하고 다시 전화 줄 시간도 없습니까?


처음 보내준다는 전화했던 그 여직원 분 찾는게 그리 어렵습니까? 상담내용 다 기록돼있는 거 아닙니까?


마지막 통화할 때도 제 번호가 뜨면 상담 내용을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무슨일로 전화했냐고 하시던데 상담실 전산 기록이 없는 겁니까?


너무 너무 화나고 짜증나는데 당장 환불해주세요!!! 이제 이 침대에 잠도 자기 싫고 쳐다보기도 싫습니다.


2월 3일 오전 중으로 전화 다시 안 준다면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상담사 때문에 카레클린트 신뢰도가 떨어졌습니다


이일이 이렇게까지 해야 할 일입니까??


너무너무 화가나서 침대 꼴도 보기 싫습니다


당장 환불해주시고 사과 하세요


처음 구입할 때 홍보 하라고해서 아파트 입주민 카페에도 글 올리고 다른 단지 아파트 입주민 카페에도 올리고


주변 지인들한테도 좋다고 그랬는데 후회막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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