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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가구, 클로티)큐브소파 파이어가드 더티프리 소파, 301테이블 (월넛) 사용기!

5점 이****(ip:)
2018-08-03 조회 5188 추천 추천





신혼가구로  클로티)큐브소파 파이어가드 더티프리 (Shadow)  와

식탁으로, 301테이블 (Walnut / 1600*800*750 ) 과 함께 301오크사이드 체어(카멜브라운/스톤그레이) 를 구매하였습니다.


깔끔한 디자인, 퀄리티, 합리적인 가격 의 3가지 조건을 만족 하려다 보니 가구고르는데 꽤 많은 공을 들였는데요,

카레클린트는 인터넷으로 한번 보고 매장가서 바로 계약하고 왔습니다.

 가죽은 싫고, 패브릭은 오염과 먼지 때문에 고민이었는데, 큐브소파 파이어가드 더티프리가 딱 제 고민 해결해 주었어요.

계절타지 않고( 여름에 더울까 걱정했는데, 너무더운요즘에도 딱히 덥게 느껴지지 않아요. ) 오염바로 해결할수있으니 너무 좋은데, 디자인도 깔끔하니 딱, 제스타일 입니다.

앉는부분 면적 넓어서 좋구요, 헤드레스트 (아직도 추가 이벤트 하는것 같던데, 굉장히 편합니다.) 있는게 디자인적인 면이나, 편리성이나 좋습니다.

철제 다리부분은 저는 아이보리 컬러로 했는데,  전체적으로 무거워보일수 있는 소파에 밝은컬러감으로 포인트 주니 둔해보이지 않아서 좋아요.


 301테이블은 자칫 올드해 보일수있다고 매장에서 조언해주셧으나 집안컬러감 생각해서 고집대로 월넛으로 구매했어요.

음, 역시 잘 구매했구요.

옹이없이 나무무늬 자체 예쁜데 월넛색상으로  더욱 고급스러워요.

저도 많은 써치를 해봤지만?  테이블 디자인이 많은 차이가 없는듯 하거든요. 근데 가격대는 다 다르고, 원목에 대한 설명 봐도 잘 모르겠고.

직접 매장 몇군데 가보니 알겠는게,  화려한 디자인 보다 한군데한군데 신경써서 라인 잡은것이 다르더랍니다.

직접봐야 아는것인데, 테이블 끝 재 몸이 닿는 부분의 아래쪽은  유선으로 라인이 잡혀있어요. 이게 은근히 사용할때 편하답니다. 디자인적으로 날렵해보이기도 하구요.


 테이블과 함께 꼭 사고 싶었던것이 바로 '301오크사이드 체어' 였는데요.

패브릭 말고, 소가죽 강추 입니다. 사실 비싸서 남편것 제것 2개 밖에 못샀는데요. 4개살거 2개 살지라도 소가죽 고집해서 2개 샀습니다.

일단 컬러감이 가죽에서 나오기 힘든 고급스러운 컬러에요. 한가지 컬러로 다구매하는것보다 컬러조합해서 구매하는것 추천해드려요. 훨씬 매력적입니다.

퀄리티 또한 가죽이면서도 올드하지않고 고급스러워서 비싼티가 파바박.

301테이블과 체어는 볼때마다 흐믓 합니다.


집들이 할때마다 다들 가구 어디서 샀냐고 꼭한번씩 물어봐요. 가격이 좀 비싼가? 싶었는데 현재까지 사용해본 결과.

제값 한다는게 제 결론 입니다.

디자인이 과하면 금방 질리기마련인데, 이아이들 보면볼수록 매력적이라 애지중지 오래 쓸수 있을것 같아요.

기다림의 시간이 길지만, 가치있는 기다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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