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레클린트 가구를 2013년 4월 결혼하면서 부터 지금까지 애정하며 잘 사용하고 있어요. 소파의 경우 여분 패브릭 커버를 칼라감있는 불루로 추가 구매후 분위기 전환하며 만족해 하고 있으며, 지루할땐 러그나 쓰로우등을 이용해서 포인트를 주고 있어요. 책장 또한 하나씩 따로 구매하여 적정위치에 배치시키거나 , 패브릭을 더해서 유니크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도 있어 너무 좋습니다. 이사오면서 구입한 6인 식탁은 리놀륨 처리로 관리가 편리하며 은은한 분홍색이 질리지 않아요. 신혼때 샀던 TV 장 또한 지금은 안방 선반으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유가 된다면 소파 패브릭 화이트를 구매하고 싶습니다~ 이쁘고 튼튼한 가구 잘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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