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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의 평안한 쉼터 카레클린트 누하스 클래식 의자

4점 이****(ip:)
2020-11-04 조회 584 추천 추천



얼마 전 이사를 준비하면서 글 쓰는 일을 하는 아내를 위해 무언가를 해주고 싶었습니다. 아내를 위해 무엇을 준비할까 고민하던 중, 평소에 아내가 오랜시간 동안 책상에서 앉아 글을 쓰나 보니 어깨랑 허리가 아프다고 해서 안마의자가 있었음 좋겠다는 말을 많이 했던 것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안마의자를 해줘야겠다 마음 먹었습니다. 하지만 평소에 집 안을 심플하게 꾸미던 아내의 성향을 비추어 보면 기존의 안마의자들을 너무 크고 투박한 감이 없지 않았습니다. 안마의자를 해주고 싶은데 집안 내에 공간을 차지하는 부분도 주변 가구들과 조화를 이루는 부분들도 고민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지인의 소개로 카레클린트 안마의자에 대해 듣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말에 시간을 내어 스타필드 하남점 내에 있는 카레클린트 하남점에 방문해서 실제 체험도 해보고 점장님을 통해 다양한 정보도 얻게 되었습니다.매장을 방문 했을 때 제일 먼저 놀랐던 것은 기존에 제가 생각하던 안마의자와는 전혀 다른 디자인이었습니다. 누군가에게 안마의자라고 얘기하지 않는다고 하면 그냥 이쁜 의자로 봐도 무방할 만한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내도 세련된 디자인과 감성적인 색상에 너무 만족스러워했습니다. 그리고 디자인만 이쁜 것이 아니었습니다. 안마 기능도 출중했습니다. 실제 안마의자를 체험했을 때 행복해하던 아내의 표정을 잊을 수 없어 바로 구매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저희 생애 첫 안마의자는 기존 배송 예정된 날짜 보다 일찍 도착해주었습니다. 집안에 전체 분위기와도 잘 어울리는 너무나 이쁜 카레클린트 누하스 클래식 안마의자.거실 한켠에서 고즈넉하니 있으면서 밤새 글쓰느라 지친 아내의 어깨와 허리를 편안하게 해주는 카레클린트 클래식 안마의자에게 너무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얼마 전 부터 골프 연습을 시작한 저도 밤에 레슨 받고 연습하면서 뭉친 어깨와 허리를 카레클린트 누하스 클래식 안마의자에 자연스레 맡기게 됩니다. 각자의 일상에서 하루를 보낸 저와 아내에 하루의 마지막 일정은 바로 이쁜 카레클린트 누하스 클래식 안마의자에 앉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우리를 편안하게 맞이해줄 카레클린트 누하스 클래식 안마의자에 다시 한 번 따뜻한 감사의 마음을 전해봅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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