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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사항

5점 김****(ip:)
2020-11-13 조회 262 추천 추천

2016년 아일랜드식탁 의자를 고르다 처음 카레클린트를 알게되었습니다.

오크 바체어 두개를 구입해 사용해 보니 너무 좋더군요

2018년 같은 상품으로 한개를 더 구입하고

가족이 한명 더 늘어나 2020년 10월 한개를 더 추가 구입했습니다.

오랜기다림에도 불구하고 사용 만족도가 너무 좋았기때문입니다.

7주의 기다림 끝에 의자를 받았는데 기존것과 약간 차이가 있더라구요.

전체적으로 앉는 의자 면적이며 좀 작아진 느낌이였습니다.

상담센터 확인결과 구형과 신형의 차이로 전체적으로 작아졌다 하시더군요.

제가 주문하고 통화도  하고 같은 모델맞죠 확인했을때는 아무얘기 없으시다

물건받고 이의제기하자 신형이 전체적으로 좀 작게 출시되었다 하시네요.

다리 컷팅이 들어가 교환, 환불도 안된다구요.

일년사이에 사이즈가 변했는지 구형인지 신형인지 홈페이지며, 상담원이며 아무얘기 안해주시는데 제가 어찌압니까?

물건 받고 이상해 물으니 그때 알려주시는데 무슨 이런식으로 상품을 판매를 하나요.

체계적으로 갖춰진 회사 아니였나요. 동네 구멍가게 수준만도 못하게 상품을 팔고 계시네요

홈피에 구형과 신형 사이즈 차이가있다 한줄이라도 기재를 해줬으면 이렇게 화가나지도 않겠어요.

너무 어처구니가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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