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사용후기

뒤로가기

307 테이블 , 307 북케이스 후기

5점 정****(ip:)
2021-03-24 조회 88 추천 추천






307 테이블, 307 북케이스(현재 단종) 사용 후기입니다.


저희집이 선택한 조합은


1) 1) 307테이블(오크) 1900 사이즈 + 301 사이드체어(오크)-선브렐라 징크색,선브렐라 플라넬리색+ 303벤치(오크)-가죽 스톤그레이색


예전부터 테이블은 사도 하고, 책도 읽을 수 있도록 최대한 큰 사이즈로 사용하는게 저희의 로망이었는데요.

화이트만 고집하던 제가 실제로 307테이블(오크)를 실제로 보고 마음에 들어서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부엌이 아닌 거실에 배치하였는데, 같이 구입한 301 소파와 찰떡이더라구요.

실제로 테이블이 넓직해서 테이블 위에서 식사도 하고, 노트북도 하고 다양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테이블 위에 꽃병만 올려놔도 분위기가 진짜 팍팍 더 사는 느낌입니다.


화이트+우드 느낌의 인테리어를 하시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입니다.


테이블 모서리며, 상판, 다리 구석구석 견고하게 잘 마무리 되어있구요. 만져보면 마감도 잘되어있어서 보들보들한 느낌입니다.


전체가 다 원목이라 어떻게 관리할지, 관리가 어렵진 않을지 고민했었는데 해당 매장에서 관리하는 방법도 같이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실제로 식사 후에 물티슈 등으로 닦아도 기름이나 색이 있는 음식물 등도 잘 닦이더라구요.


함께 구매한 301 사이드 체어도 등을 잘 받쳐주어 테이블에 앉아서 식사를 하든, 공부를 하든 편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선브렐라 원단은 방수도 되니, 말해 뭐하나 싶더라구요.


2) 307 3*2 서랍형 북케이스 


현재는 단종된 상태이고, 저희도 매장에 디피되어있는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약간의 잔기스는 있었으나 너무 마음에 들어서 구매목록에 넣었습니다.


거실 벽면쪽 빈 공간에 너무 잘 어울렸구요.

거실에 있는 301 소파, 307 테이블과 색도 잘 어울어지더라구요.

북케이스긴 하지만 저희는 귀여운 소품들, 자주 쓰는 휴지, 스피커 등을 올려놓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집 분위기를 확 살려주는 느낌이랄까요?


서랍형 공간도 있어서 자주 사용하는 물건들을 정리해서 쓸수 있고, 공간도 꽤 넓습니다.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목록보기

댓글목록

댓글 수정 댓글 수정
/ byte